마음의 양식
교육학에서 '한 번 훈계 할 때는 일곱 번 칭찬할 준비를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칭찬이 열 번의 훈계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교육자는 훈계보다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학생의 우군으로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