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투정 행복한 투정 오늘은 주일이었다. 작은 아들이 말년 휴가를 나와 모처럼 늦게까지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예배 드리려가기 위해 준비하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큰 아들이 제복을 다리면서 “ 엄마, 다음부터는 제복을 세탁소에 맡겨야겠어요, 떼가 잘 지지 않았어요” 이 말을 들은 .. 카테고리 없음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