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해 새 날 새 아침 기도문 ★
하나님♡
새 해 새 날 새 아침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매서운 바람은 언제나 우리의 등 뒤에서 불기를 원하옵고, 우리의 얼굴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히 비치기를 원하며, 이따금 우리가 걷는 길에 세찬 비가 내리더라도 곧 아름다운 무지개가 뜨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주님 만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새 해에는 우리 모두 많은 복을 받아 삶이 풍성하고 윤택하여 행복해지길 소원합니다.
2017년 1월 1일 새해 아침
- 김형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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