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스승의 날에....
나를 기다리는 황금마차 없으며
내 가슴을 장식할 금빛 찬란한 훈장이 없어도
학생들의 잠자고 있는 영혼을 일깨워
최고의 보물인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나는 학생들의 영혼까지도 사랑합니다.
-무명(無名)교사 예찬(헨리 반 다이크)중에서-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열띤토론(석남중학교에 혁신학교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이 혁신학교를 세울 수 있는 최고의 적기)에 우리학교가 다음 인천일보 기사와 같이 거론되었습니다.
우리학교 모든 선생님들은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제자들을 사랑하고, 배움을 실천하는 최고의 스승으로 우뚝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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