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중학교경영

사랑의 빛

인천혁신교육 선구자 2013. 5. 24. 11:23

 

 

                            진실로 사랑해서 때리는 매는 더 따듯하게 끌어안는 매여야 합니다. 때리는 사람의 아픔과 고통이 맞는 사람의 그것보다

                            더 클 때 사랑의 매가 될 수 있습니다. 때리는 사람의 고통과 아픔이 맞는 사람의 눈에 비치고 가슴에 닿을 때 뜨거운

                            교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