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는 행복한 생활
미국의 저명한 작가 윌리엄 아서 워드는 “감사를 느끼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해놓고 주지 않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사고 정성껏 포장했어도 그것을 전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감사를 느끼지만 그것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에게 호의를 베푼 상대방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때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고 그분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또한 그분이 누구신지 진정으로 알게 되고 그분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탈무드에 ''이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 이라 했고,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도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라고 했듯이 우리는 감사한 만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오늘 하루를 열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동안 모든 일과 조건에 있어서 우리의 입술에 감사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은 행복한 날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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