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

촉촉하게 적셔주는 넉넉한 마음

인천혁신교육 선구자 2014. 7. 10. 09:55

촉촉하게 적셔주는 넉넉한 마음

아침에 풀잎을 이슬방울이 촉촉히 적셔주듯이 메마른 삶 속에 사랑의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고 즐거울 때 함께 즐거워 해주며 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 주는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메마른 대지에 빗물이 촉촉히 적셔주듯, 서로에게 사랑의 말을 전할 때 활력소를 준다.

(용혜원의 '아침을 열어주는 3분의 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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