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아(라틴어: Britannia)
브리타니아(라틴어: Britannia)는 고대 로마 시대에 오늘날 영국의 그레이트 브리튼 섬을 이르는 말이었다. 브리타니아라는 이름은 원래 이 지역의 원주민이던 켈트족의 일부인 브리튼족에서 따왔다고 한다. 로마군의 침입 이전인 철기 시대에도 유럽 대륙과 접촉하였지만 본격적인 문명화는 로마의 침공 이후에 일어났다.
기원전 55년, 기원전 54년 두 차례에 걸쳐 로마 장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공략을 받았으나, 당시에는 갈리아의 지배를 위한 방어적 성격의 일시적인 침공으로 그쳤다. 그 후 1세기 중엽 클라우디우스 황제 때 중남부 지역이 다시 로마군의 침공을 받아 로마의 속주가 되고, 1세기 말 도미티아누스 황제 통치 시에는 스코틀랜드와 서부 지역이 로마에 정복되어 이 지역에 대한 로마의 지배권이 강력해졌다.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스코트 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구축하였고 그 이후로는 더 이상 북쪽에 대한 정복을 시도하지는 않았다. 410년 로마군이 철수함으로써 이 지역은 앵글로족과 색슨족의 무대가 되었다.
또한, 로마의 침공 당시 로마인들은 43년에 지금의 템즈 강 유역에 요새를 건설했는데, 그 요새의 이름이 론디니움(Londinium)이었다. 훗날 론디니움은 지금 영국의 수도인 런던의 어원이 된다.
옛 브리타니아 지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게 본토를 점령당하는 수모를 겪고 항복을 선언한 영국은 독소전의 영향으로 독일이 약화되자 수상 처칠을 중심으로 한 외교단을 파견하여 독일로부터 프랑스의 반환과 평화조약 및 반공협정을 동시에 이끌어내어 독일과 손을 잡고 대소련 전쟁을 시작했다. 독일에 군수물자를 지원하는 한편 프랑스와 독일의 관계개선에 힘을 쏟았으며 그결과 1947년, 프랑스로 하여금 독일에 군수물자를 지원하도록 하여 소련군의 진격을 막는데 일조하게 하였다. 유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1950년까지 산업기반의 복구에 매진한 결과 사회는 다시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 냉전기간 동안 독일과 대소련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소련 해군이 북해로 진출하는 것을 차단하는 등 서유럽의 수호에 주축이 되었다. 그러나 1953년, 프랑스가 에스파냐 공화국을 침공하는 사건이 벌어진 직후 포르투갈이 에스파냐에 대한 기습공격을 개시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아조레스 제도를 점령했다. 그리하여 포르투갈의 움직임은 저지했으나 무력 개입이라는 비난을 받아 국가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으며 현재까지도 아조레스의 반환에 대해 포르투갈과 분쟁중이다.
[출처] 브리타니아 왕국|작성자 데리네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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