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는 입이 무거운 사람으로 유명했다,. 어떤 사람은 그를 '소금물에서 건져낸 사람'이라고 평했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갈 무렵 '나는 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었습니다'라고 간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자들은 그성명서에 다른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본뜻을 설명해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는 조용히 한 기자를 옆으로 불러 말했다.
" 솔직히 대통령은 승진할 기회가 없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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